시멘트 속의 물고기, 왜 죽었을까?


시멘트 문제는 우리 모두의 문제

시멘트가 안전하냐 안하느냐는 우리 모두의 문제다. 이미 우리는 시멘트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 과정에서 '시멘트의 유해성' 가능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서로 일방적인 주장들만 보이고 있어서,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내년 2월정도까지는 민관 합동 조사 결과가 나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시멘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방법은 상당히 '감성적'인 부분이 많았음이 사실이다. 그럴때마다 시멘트 회사의 반론에도 (묻히기는 했지만)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물론, 과학적 근거는 양측이 다 가지고 있었지만, 서로가 서로의 데이터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그냥 "감성적"인 접근이 우세승을 거두는 것이 당연하다.

나도 여러가지 자료들을 살펴보다가, 여태까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부분에서 몇가지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정리해 보기로 한다.

또한, 노파심에서 이야기하지만,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시멘트 회사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함이 아니라, 좀 더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고기가 죽은 것, 정말 중금속 때문인가?

최병성님의 글 http://blog.daum.net/cbs5012/6972288 (2007.7.4)
쌍용양회의 반박 http://www.hangulo.kr/174 (2007.12.21)
모기불통신의 글 http://mogibul.egloos.com/3537058 (2007.12.19)

물고기 실험이란?

어항에 물고리를 넣고, 시멘트 벽돌을 넣은 후에 물고기가 어떤 반응을 보이나 본 실험. 최병성님의 결과에서는 국산시멘트 벽돌을 넣은 쪽은 "허물이 벗겨지면서 끔찍하게 죽어갔고", 중국산을 넣은 쪽은 한마리를 제외하고는 문제가 없었다.

▲ 최병성님의 증거 사진

그런데, 물고기가 죽은 것은 "중금속이나 발암물질"때문이 아니라는 것이 쌍용양회측의 설명이다.

왜냐하면 시멘트는 보통 ph 11-12 정도의 "강알칼리"로 만든다고 한다. 그래야 철근이 쉽게 부식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ph 11-12 정도의 "강알칼리" 물속에서 물고기가 살아난다면, 그또한 이상한 일이라는 것이다. 즉, 물고기가 죽은 것은 "강알칼리"라는 것 때문이지, 중금속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중금속은 그렇게 쉽게 물에 녹아나지 않음은 여러번 이야기 한 바 있다.)

중국산에서 살았던 것은, 중국산에 중금속이 들어서가 아니고, ph가 낮은 "슬래그 시멘트"류라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의 실험이 이루어졌다. 아예 Cr +6 (육가크롬)을 넣어서 비교실험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과는 보다시피, pH 11근처인 "강알칼리"에서는 당연히 물고기가 죽었다.그런데, 아예 중금속인 Cr+6을 넣은 물고기는 살아 있다는 것이었다. 즉, 물고기 실험은 잘못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자세한 그래프는 아래의 more.. 버튼을 눌러서 보면된다.)




 

이러한 것은 위의 모기불통신에서도 http://mogibul.egloos.com/3537058  신나게 "반박"하고 있다.

포틀랜드 시멘트 vs 슬래그 시멘트 에 나온 것을 보면 중국산 시멘트는 pH 가 8-10 정도 였는데, 마시는 물 수질기준이 pH 5.8-8.5 이며 "pH 10~12.5의 물을 음용시 민감한 사람에게서는 위장내 자극이 발생할 수도 있고, pH 11이상에서는 피부 접촉시 안구 자극, 피부악화 등을 유발할 수 있음" 라는 것을 감안하면, 중국산 시멘트 및 국산 슬래그시멘트 벽돌을 넣은 수조의 pH 는 알칼리성이지만 금붕어를 죽일 정도는 아니란 것을 알 수 있고, 국산 시멘트 벽돌을 넣은 수조의 pH (11 이상) 은, 금붕어가 안죽는다면 이상할 정도로 강알칼리성이란 것을 알 수 있다. 포틀랜드 시멘트 vs 슬래그 시멘트 의 데이터를 보시면 국산시멘트의 경우 pH 가 11.1-11.6, 중국산 시멘트는 8-10.1 이었는데, 이 값으로 보자면 국산시멘트벽돌을 넣은 수조의 알칼리성은 중국산 시멘트 벽돌을 넣은 수조의 알칼리성에 비해 최소 10배 (10^(11.1-10.1) = 10^1.0) , 최대 3981 배 (10^(11.6-8) = 10^3.6) 나 강한 것이다. 아시다시피 금붕어는 아가미라는 기관으로 숨을 쉬는데, 아가미란 것은 쉽게 말해서 물에서 직접 혈관으로 산소를 퍼나르는 기관으로, 물과 혈관 사이에 얇은 막밖에 없는 그런 상태죠. 강알칼리성 용액에 금붕어를 넣으면 이 막이 손상을 입겠고 (녹겠지) 그러면 당연히 숨을 못쉬어서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원문보기 ->  http://mogibul.egloos.com/3537058 



즉, 시멘트는 강알칼리를 띄는 것이 정상이고, 강알칼리 용액에서 물고기는 원래 살 수 없다. (사람도 위험하다고 한다.) 물고기가 죽은 것은 "시멘트의 중금속"의 영향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http://blog.daum.net/cbs5012/6972288  의 댓글을 보면, 이러한 "강알칼리"에 대해서 언급한 글에 대해서 "시멘트 회사에서 일하는 놈"이라며 상당히 심한 댓글들이 주르륵 달려있다. 그리고, 이 실험은 "시멘트의 유해성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실험"으로 자리매김 되어 있다. (비록, 나중에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 금붕어의 시체가 주는 그 영향은 무척이나 컸다.)

현재, 내가 위의 자료를 보고 검토해보건데, 이것은 잘못된 실험에 따른 잘못된 결과인 것 같다.

(만약, 물고기가 죽은 요인이 중금속 때문이라는 다른 연구 결과가 나오면 그때 다시 글을 쓰겠지만, 현재까지는 pH11 의 강알칼리라서 죽은 것이라는 분석이 가장 타당하다.)

또한, 이 결과가 "시멘트를 가지고 일하는 작업자들이 위험하다"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는 것이, 시멘트를 맨손으로 만지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옳지 않은 일이다. 시멘트를 맨손으로 만져서 안전하지 않은 것은, pH가 무척 높기 때문이 첫번째 이유가 아닐까. 그래서 작업자는 장갑을 끼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므로, 유해성에 대해서 말하자면, 장갑을 낀 상황에서 배어든 시멘트의 독성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실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시멘트가 물에 섞이면 "강알칼리"가 되므로 유의하라는 주의문.
고무장갑을 끼라는 주의도 있다. 또한 "자극성, 과민성 물질"이란 경고도 같이 되어 있다.



강렬했지만, 아쉬운 실험

그렇다고해서, 이 실험으로 인해서 "시멘트가 안전하다"를 반증하는 것은 아니다. 이 실험은 시멘트의 안전과 관계없이 "강알칼리"에서 생물이 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만을 알려준다.

"물고기가 죽었다! 보라! 위험하지 않느냐!" 라고 말할 수도 없고, "국내산 슬래그 시멘트에서는 물고기가 살아 있다. 보라! 안전하지 않느냐!"라고 말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물론, 저 글이 나왔을때에 파괴력은 엄청났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것이 "시멘트의 유독성"때문임을 머리속에 굳게 믿었으리라... 이 사안으로만 보자면, 시멘트 회사는 안먹어도 되는 욕을 추가로 먹은 셈이다.

이러한 글을 쓰는 이유는, 적어도 "과학적으로 아니라고 밝혀진 부분"은 제외하는 것이 시멘트 논란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물고기 실험은 "최병성님의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식으로 시멘트 회사측에서 매번 인용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시멘트 회사의 말이 진실이 아닐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듯이, 블로거의 주장도 허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나또한, 내가 옳다고 생각했지만 틀렸다는 것을 발견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러한 양측의 주장을 서로 들어보고, 그 속에 담긴 "진실"을 찾아내는 것이다. 아무리 "악덕기업"으로 찍힌 시멘트 회사라고 할지라도, 그 말을 모두 "거짓말"이라고 몰아 붙이더라도, "말은 일단 들어보는 것"이 필요한 것은 그러한 이유일 것이다.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매체에서 균형잡힌 보도를 했으면 한다. 서로 다른쪽을 "악"이라고 생각하고 한쪽만의 이야기만 하는 것은,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형편없는 국회의원들이나 하는 짓거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12.24.
www.hangulo.kr




글쓴이 : 한글로
트랙백 1 : 댓글 27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7.12.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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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에 시멘트 논란이라니 정말 한심스러웠지만 네티즌들의 판단을 오도하는 글은 제발 쓰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글로님의 글은 형평성에서 어긋나지 않는 글이라 사료됩니다. 환경기행에 동참했던 것을 후회합니다. 더불어 매도 당하고 싶지 않거든요. 수고 많으셧습니다.
  2. 2007.12.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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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3. 2007.12.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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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양비론자가 될수 밖에 없다란 생각......네티즌의 판단을 오도하는 글이라
    보라미랑님은 이야기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보라미랑님의 글도 그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고, 준거들 또한 시멘트 문제의 모든 핵심을 건들고 있지는 못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감성적인 접근법을 블로거들이 사용한 것 또한
    저는 맞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반성을 해야죠.
    하지만 보라미랑님의 반박글 자체가 한글로 님이 말하는 감성적인 접근또한 느껴지기에(쓰신 글의 마지막 문장이 그 느낌이 아주 강하더군요) 저는 어느쪽도 수긍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연구 결과를 최종적으로 기다려 본 후, 시시비비를 다시 명확하게 가렸으면 합니다.
    • 2007.12.25 0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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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단어가 좀 많아서 정확히 뜻은 모르겠지만.. ^^ 어쨌든, 이번 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자면...시멘트의 유해성은 물고기 실험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앞으로 나올 연구결과와는 상관없이 말이지요.


      또한, 반박글이라 하시면 쌍용양회측의 의견을 그대로 옮긴 제 글도 있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을 넣은 것이 아니라 쌍용양회측의 의견을 글자 하나 수정없이 넣은 일종의 '보도자료'인 셈입니다. 노출이 안되어서 많이들 못보신 글이지요.)
  4. 2007.12.2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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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점이 블로그의 단점이자 장점이겠지요. 집단 체제의 기성 언론에 비해 블로거는 1인으로 모든 분야에 전문성을 띌 수는 없으니.. 다만 블로거들이 여럿이 모여 이것들을 서로 보완해주고 하는 것이겠지요. :)
    • 2007.12.25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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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5. 2007.12.25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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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님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 졌으면 좋겠습니다.
    • 2007.12.2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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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조사결과와 그에 따른 대책이 잘 발표되리라 믿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서 차근차근 기준을 마련하면, 국민들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겠지요. ^^
  6. 2007.12.2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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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비론이란 단어를 써서 그렇게 생각하신 듯 한데요.
    우선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환경문제에 대해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견해는, 발표자들이 누구인가에 따라 결과값이 천차만별인 문제가 환경이라는 주제더라는 것과
    이 사안과 관련해서, 블로거들의 감성적인 접근에 대한 한글로님의 의견에는 동의를 표합니다.
    저 또한 상당히 감성적인 제목의 글을 썼지요.

    단 쌍용양회측의 보도자료는 저도 읽었습니다.
    믿고 싶은 방향대로 믿는다가 아니라, 그들의 주장 또한 참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이 사안을 둘러싸고 최병성님과 보라미랑님 두분의 태도가 너무 감정의 골이
    깊어서, 걱정이 되네요. 솔직히 보도자료를 읽는다고 해도, 그것을 독해할
    기술적 지식들이 부족한 것은 함께 했던 블로거들 모두가 해당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보면 물고기 실험 하나로, 모든 것을 밝혀낼 수 없는 것은 맞지만
    이것 하나로 시멘트 문제를 '문제없다'란 식으로 인식의 틀을 만드는 보라미랑님의 태도 또한
    매우 마뜩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최병성님의 도발적인 제목의 글도 그렇고요.

    서로를 향해 거짓 목자라 하고, 양치기라고 하려면
    두 사람이 가진 준거들이 매우 명확하고, 설득력을 가져야 하는데, 한 분은 오랜동안의 소신과
    쌓아오신 자료들에 의존하고 있고, 또 한 사람은 내가 눈으로 봤으니 이제 모든게 백일하게
    드러났다는 식으로, 매우 감정적인 글을 쓰고 계시더라구요.

    조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그 후에 이번 글들을 올리신 분들의 입장을
    명확하게 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책임있는 블로거의 태도겠지요.
    • 2007.12.2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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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다시피, 오늘 이 사안은 두 분의 논쟁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다른 주제입니다만.. ^^ 조사결과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말씀드린 바로 그 주제입니다. 시멘트의 유독성이 아니라 강알칼리에 의해 피부가 벗겨지면서 죽은 것이니까요. 또한, 조사결과에 상관없이, 서로의 주장을 들어보는 것 자체에 대한 의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제 글이 '시멘트에 아무문제가 없다'는 주장이라거나 '쌍용양회측의 주장에 동조하고 있다'는 식으로 이해되었다면, 제 글 재주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
    • 2007.1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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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기님의 글을 보며 언론의 역할을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만약에 시멘트공장의 보도가 이슈트랙백에 오랜동안 걸려서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보았다면 시멘트를 '쓰레기시멘트'라고 함부로 부를 수 없을 겁니다. 이를테면 빵 한조각에 특정물질이 극소량 함유된데 대해서 '쓰레기빵'이라고 부르고 나서 빵공장에서 여타 빵공장에도 그와 같다는 해명을 하면 어떤 결과가 올까요? 오직 쓰레기빵에 보도초점을 맞춘결과 빵공장의 해명은 힘들게 되지요. 멀쩡한 한 나라대통령도 이른바 보수언론에서 멍청한 대통령이라고 허수헌날 비난하면 국민들이 그의 부정적인 모습만 되는것과 같지요. 저는 한 환경운동가라는 사람의 양심을 믿었지요. 그게 잘못이었습니다. 환경운동을 통하여 반정부활동이나 반산업적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약된 논리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국가기반을 흔드는 일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옹호하는 편집태도도 문제입니다.이 글은 올리지 않을 뿐더러 먼저 썼던 기행문도 올리지 않다가 문제가 되니까 이슈에 올렸는데 메인에 없으면 누가 거들떠 보기나 하나요? 공정한 보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아울러 김홍기님은 환경기행에 동참했던 분으로써 저와 함께 분개했던 사람입니다.오죽했으면 쌍용의 주주들과 담판을 내겠다고 했겠습니까? 잘되어 가고 있습니까? 그런 악덕기업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했던 사람 아닙니까? 그러나 그동안의 기억을 되살려서 시멘트공장을 방문하여 님의 판단을 동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함께했던 사람으로 서운한 점이 많습니다.
    • 2007.1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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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미랑님께/

      우선 이번 사안에 대해서 매우 양립적인 관점들을 볼수 있는 글을 써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선 제 입장은 좀 다릅니다. 환경운동인 반산업적인 활동이나 반정부활동이란 표현엔 우선 동의하기 어렵고요. 더구나 그날 저녁 함께 토론하는 자리에서 정작 우리 모두가 동의 했던 부분들은 이런 한 기업을 박살내고 어쩌고가 아니지 않았습니까? 제가 주총에 가겠다고 한 것도, 이러한 부분들을 주주의 관점에서 피력을 하겠다는 관점이지 한 회사를 어떻게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보라미랑님의 모든 주장은 제가 보기엔 공장에서 들었던 반론을 너무 답습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저는 양비론을 펼칠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날 우리 모두 공감대를 형성했던 주장들은 회사를 끝장내자는 식의 주장보다는 공정한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하고, 그런 시스템을 마련해보자는 식의 주장이 더 많았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선진국형 기업들이 하는 관행들을 받아들이고, 그 방식대로 제3자 참여 방식을 도입하고,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지는지 살펴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기업과 그 이해관계자들 사이에 더욱 강건한 신뢰도 생기고, 이를 클린 자본으로 인정해주고 더욱 믿어주면 더 좋은 기업이 생긴다는 결론 또한 그날 나왔던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이런 주장의 부분은 하나도 설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정한 보도를 이야기 하시는 보라미랑님의 입장 또한 이해는 갑니다만, 공정성이나 객관성이란, 경합하는 생각이 있을 경우, 양 당사자 조차도 동의할 수 있는 사실성을 객관이라고 말해야 한다면 두분 모두 이 점에서는 포스팅의 성격들이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저는 제가 그 공장에 가서 직접 본다고 해서, 그들의 설명을 듣는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내가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생각해선 안된다는 주의입니다. 왜냐면 시멘트에 관련된 지식이 부족하고, 그것에 대한 판단을 내릴 만큼 전문성이 떨어지는데, 그들이 내놓은 프레젠테이션만 보고서, 객관성을 이야기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미디어 다음이 공정성을 잃었다면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 정정 보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한글로님의 글을 올리고 하는 과정들이 이러한 부분들이 되겠지요.

      중요한 것은 지금 상태에서 어떤 특정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아직 재조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고, 여기엔 기업이라는 강자와 사회적 약자가 있다는 부분 또한 사람들은 기억합니다. 환경관련 문제들은 책임소재를 그만큼 따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쪽이 서로의 주장만 하는 것 같다고 저는 느끼는 것이죠. 팩토리 투어의 공정성은 솔직히 의심이 갑니다. 제가 있는 관련회사들도 무연납 성분 보드 사용문제로 기자들 초대할때도, 좋은 자료와 우리는 근거에 맞추어 하고 있다란 식으로 포장하기 쉽거든요. 그것이 현실이고요. 이것 한번으로 모든 것이 백일하게 드러났다는 식의 목소리가 오히려 위험합니다. 저는 조사가 끝나는 시점에 가서 명확하게 제 입장을 밝히겠습니다. 틀렸다면 인정하면 되고, 우리가 맞다면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도록 하면 되는 것이죠.
  7. 음 개인적으로는
    2007.12.2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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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의 이유는 저번에도 논란이 됬었는데요 우리나라시멘트회사들은 일본에서 대량으로 돈을받고 쓰레기를 가져온것으로 만들어서 팝니다.. 그때문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작업장에서 직원들목숨까지보장할수없게되었죠.. 차라리 중국의 시멘트는 자원국가의 걍 자원이기때문에 쓰레기를 태운 화학성분의 결정체인 한국의 쓰레기시멘트보다 휠씬 낫죠
    • 2007.12.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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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그것과 전혀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물고기가 죽은 가장큰 요인은 pH농도에 있으니까요.
  8. 가자미의 시선으로
    2007.12.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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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칼리 농도를 가지고 실험한 것은 상당히 오바한거라고 봅니다. 일단 사람은 물을 채운 시멘트 탱크에 들어갈 일이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어항에 베이킹파우더(소다 - 강알칼리)나 식초(강산성) 한수저만 넣어도 물고기들이 죽습니다. 또 우리가 마시는 사이다(강산성)에는 넣자마자 죽습니다. 결국 물고기가 죽으니까 위험하다, 해롭다 그런 논리가 되고 맙니다. 다음은 중금속 함량에 관한 것인데 일단 납의 함량의 문제점을 예로 들겠습니다. 납은 우리 주변의 모든 컴퓨터를 비롯한 모든 전자제품에 쓰여지고 있습니다. 서비스맨들은 매일 전자제품의 프린트 기판을 주무르며 삽니다. 전세계의 서비스맨 뿐 아니라 전자제품회사 직원도 마찬가지인데 손톱으로도 긁히는 연한 납은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당연히 묻어납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위험한 것이라면 미국 FDA가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이번엔 니켈이나 크롬같은 중금속의 경우입니다. 이 중금속들은 모든 제품에 표면 도금재로 쓰입니다. 하얗게 빤짝거리는 제품은 전부 이 두가지 중에 하나로 도금된 겁니다. 매일 사용하는 수저인 스텐레스 제품에는 니켈과 크롬이 20 ~30%가 들어있습니다. 상처 소독에 쓰이는 빨간 머큐로크롬은 수은과 크롬으로 만들어 집니다. 석탄이나 석유를 태워도 6가 크롬은 나오는데 폐타이어를 태웠을 때 얼마나 인체에 위해한 양이 나오느냐의 문제가 있는 겁니다. 보통 사람의 손톱이나 장기에도 6가 크롬은 있습니다. 단 총량이 얼마 이상이되느냐가 문제가 되는거지요. 그러므로 일단은 검사결과를 지켜보는게 우선이 되겠습니다.
    • 2007.12.26 0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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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부분만 답변을 달겠습니다. 물고기의 명복을 빕니다. ^^ (뒷부분 이야기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므로..^^)
  9. 푸르미
    2007.12.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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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님, 보라미랑님, 김홍기님 세분의 토론이 참으로 진지하십니다.
    시멘트사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잠시 얘기 좀 할까 합니다.
    최병성 목사 때문에 세분이 그러시는데 최병성 목사는 시멘트에 대하여 일년이상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그는 그의 활동에 합당한 부분만을 활용하고, 많은 데이터를 그의 생각에 맞게 짜집기 합니다. 시멘트사들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중금속 쓰레기시멘트를 만든다고 합니다.
    시멘트사 주변 토양이 오염되었고 주민들은 고통에 휩싸여 있다, 발암시멘트..쓰레기 시멘트다 등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국민들이 금방이라도 시멘트에 의하여 죽을 둣 표현을 합니다.
    시멘트에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국산 시멘트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일본 등 어느 나라의 시멘트를 분석해도 중금속은 다 있습니다. 중국은 폐기물을 재활용하지 않아 중금속이 없다는 최병성목사의 말이 거짓임이 10월 국립환경과학원 결과에서도 나왔습니다. 중국산에서 더 많은 중금속이 나왔지요. 이를 두고 최병성 목사는 저질 중국시멘트를 분석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여기서의 저질이란 폐기물을 사용하여 만든 저질 시멘트가 아니고 시멘트고유의 품질(강도 등)이 나쁘다는 뜻이죠.. 왜 폐기물 한톨도 활용하지 않은 중국시멘트에서 중금속이 더 나올까요? 석회석뿐 아니라 모든 광물에는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 토양에도 크롬이 5-1500ppm정도 포함되어 있구요. 물론 시멘트사들도 시멘트에 중금속 함량이 적게 포함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멘트에 포함된 중금속이 인체 또는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가이지 폐기물을 재활용한다는 것 자체를 가지고 쓰레기시멘트니 발암시멘트니 하는 표현은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시멘트에 6가 크롬이 소량 포함되어 있다고 이것이 국민들을 암에 걸리게 한 원인입니까? 최병성 목사의 주장중에 맞는 것은 딱 한가지 시멘트에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누구나가 관심만 가지면 다 알 수 있는 것이구요.
    그 나머지 중금속 때문에 물고기의 살이 다 벗겨지네, 모발검사를 했더니 중금속이 많아 나왔네, 시멘트 중금속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아토피에 걸리네, 중금속 때문에 암이 많이 걸리네 등등은 그가 그의 생각에 꾀어 맞춘 답일뿐입니다.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정도의 화학지식과 생물지식이 있다면 주변 뉴스를 접하면서 그가 하는 말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 부분을 한글로님이나 보라미랑님은 케취하신 것 같구요. 시멘트사 주변 토양, 남들이 보면 중금속 덩어리가 쌓인 것 처럼 느껴지게 표현하지만 몇년간의 환경부 자료를 보면 전국평균과 비교하여 극히 정상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멘트에는 중금속이 일부 포함되더라도 굴뚝으로 날아가는 중금속의 영향이 없기에 시멘트사 주변의 토양이 오염되지 않는 것입니다. 시멘트에 중금속이 소량 있더라도 경화된 콘크리트에서는 중금속은 용출되지 않고요.. 콘크리트를 아주 미세하게 가루를 내서 용출하면 미세하게 용출될지는 모르지만.. 우리 주변은 콘크리트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경화된 콘크리트에서 중금속이 용출되었다면 또 최병성 목사의 표현과 같이 중금속에 의한 문제가 심각했다면 이미 한강의 물고기, 이어서 인천 앞바다 물고기, 하천가의 쥐새끼들 한국 주변은 온통 중금속 천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환경부에서 시멘트사의 재활용 폐기물에 대하여 내년 내에 법규를 재정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병성 목사도 민관합동조사반에 끼어 있구요. 자신도 민관합동조사반에 끼어 있으면서도 그 몇달을
    참지 못하고 더 떠벌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젠 자기 자신도 자신이 한말에 쇠뇌되어 더 이상 헤어날 수 없는 상태인가 봅니다. 시멘트사들은 나름대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지역환원에 힘쓰고 있으며, 국가환경정책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환경부에서 내년에 어떤 법규를 재정비 할 경우에도 시멘트사들은 따라 갈 것입니다. 다만 환경운동을 한답시고 기업을 먹이 사냥감쯤으로 생각하는 비상식적인 환경운동가들(사실 환경운동가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좀 웃기네요. 환경운동가가 아니고 어찌 이권 하나 딸 수 없나, 돈 좀 욹어낼 수 없나 생각하는 버러지들이 더 많죠)은 이 나라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

    세분의 열띤 토론에 응원을 보냅니다.
  10. ssamba
    2007.12.2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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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사 이 글을 읽습니다.

    환경은 사람과 지구의 근본적인 생명을 담보로 하는 것이기에
    더 많은 조사와 실험결과를 토대로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져야겠지요.
    섣부른 감정적 대응은 자제하고
    어느 것이 사실인지, 어느 것이 정말로 환경을 덜 파괴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
    기업과 정부와 생활인과 블로거를 포함한 환경단체 등이 함께 머리 맞대면 좋겠습니다.

    글의 논점을 잘못 이해하면,
    누가 잘못이다, 거짓말쟁이다....오해를 받을 소지가 보이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사실을 밝혀낸다는 것은 오히려 수정을 통한 제대로 된 환경운동이 아닐까합니다.

    폐 쓰레기 시멘트에 대해선 더 관심갖고 이 쪽 저 쪽 살펴보겠습니다.
    지지나 반대....이런 걸 떠나서 시각을 더 넓힐 수 있는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기쁜 소식 축하드리며, 힘찬 2008년 여십시오.
    • 2007.12.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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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진실"을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쌈바님도 즐거운 새해 맞이하시길...!
  11. 이성훈
    2008.01.0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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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님의 글은 분명
    C목사의 글과는 확실이 차이가 있습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남의 의견을 교묘히 각색합니다.
    성직자로서 거짓말에 대해 부끄러워 해야 할텐데 뻔뻔하게 거짓을 말하고 다닙니다.
    (혹시 자신이 거짓말을 하는지 조차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더욱 걱정됨)
    C목사는 자신에게 조금만 불리한 댓글을 달면 접근을 금지 시킵니다.
    (저는 현재 최병성 목사의 블로그에 댓글을 못답니다)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인간들이란 속이 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분명 잘못된 것이 있다면 고쳐나가야 하고
    최선을 대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이런점에서 한글로님에게 희망을 걸어 봅니다.
  12. 2012.02.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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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멋지 네요. 매우 도움이 데이터를 제출하는 당신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기위한 감사! 나는 그러나 향후 문서에서 귀하의 측면에서 많은 흥미로운 의견을 기대하고하는 것은 그것을 감사드립니다.
  13. 2012.02.06 15: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 웹 사이트가이 주제에 대해 의심할 여지없이 진화의 전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는 실제로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오직 우리가 웹 사이트를 발생하지 않았 것을 깊이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내가 뭘하는 데 사용되는 모든 웹 달리고하고 있다고했는데, 블로그 웹사이트 급속한 나만의 풍경이 변화받을 발견했습니다. 좋은가 신사, 당신에게 한!
  14. 2012.02.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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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인 사실을 포함하면이 특정 문서는 잘 보았다 만들어왔다. 우리는이 특정 글을 쓰고있는 사람은 전문 방식을 소중히. 당신은 바람이 인식해야한다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2013.07.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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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를 기울여봐 가슴이 뛰는 소리가 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16. 2013.07.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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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17. 2013.07.17 14: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눈을 감아봐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면 네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18. 이보람
    2013.11.23 18: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안녕하세요 크롬과 관련된 과제 중에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자료가 흥미로워서 내용을 좀 첨부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레포트엔 주소를 붙여서 출처는 꼭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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