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시멘트,
환경부의 거짓말 탄로나다

블로거 최병성님의 위해성 지적을
묵살하던 환경부
시멘트가 굳으면 전혀 안나온다던 중금속이
줄줄 나오네...




환경부의 입장변화 

먼저,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간단히 표로 정리를 해보았다.


쓰레기 시멘트에 대처하는 환경부의 자세

처음입장 육가크롬 이외의 중금속은 없음. 시멘트가 굳은 상태에서는 문제 없음

중금속이 검출되자   중금속은 자연상태에도 있음, 용출이 되지 않으면 아무 문제없음. 시멘트가 굳으면 전혀 용출 안되니 걱정 말라

중금속이 용출 된다는 것이 확인되자  이상하게 검출되네? 근데, 여태까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님. 무려 두 번이나 검사를 했음. 이제는 이제는 민관이 합동해서 대책 세우겠음


대체 용출이 뭐길래, 환경부는 목숨을 걸었을까?

용출...어려운 말 같지만, 그냥 "물에 녹아 나오는 것" 정도로 해석이 된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약산성인 ph 5.8 (폐기물공정시험시 기준)용액에 넣어서 중금속이 녹아 나오느냐를 말한다.

즉, 환경부는 "인체나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중금속이 용출되어 체내에 흡수될  경우이나
 시멘트에 함유된 중금속 시험결과 용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2007.10.16 환경부 보도자료)"
이라며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서 위험하다"는 최병성님의 주장을 언제나 묵살해 왔다.
 
사실, 쓰레기시멘트의 유해성을 이야기할때, 방안에 물이 차서 있지 않는 이상 "용출"은 별 의미가 없는 수치다. 그래서 항상 "함량"을 가지고 문제가 있음을 제기했는데, 언제나 묵살당했다.

지난 2007년 10월 18일(환경부 국정감사)에 우원식 의원의 지적[환경일보 2007.10.18 시멘트 제품 건강 위협]도 같다. 즉, 용출이 아니고 함량이 문제라고 했지만, 환경부 장관은 "용출"이 더 중요하며 "천연원료상태에도 포함된 것이라며 자연 상태로 용출돼서 인간에게 피해를 준적은 없다"고 했다. 그리고 국정감사가 끝나는 11월 1일에 다시 보고하라고 했다.

그런데, 어쩌나...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다.


중금속이 용출이 되고 만것이다!

쓰레기 시멘트에서 중금속이 용출되고 만것이다!

수많은 자료들을 제시했고, 각종 연구 결과를 내밀었어도 "용출이 되지 않는다"며 귀를 막고 있었던 환경부가, 자신들의 실험결과를 어찌할 수 없이 발표하게 되었다.

이는 엄청난 일이다.

환경부가 의뢰해서 국립환경과학원이 10월17~30일 동안 실시한 시멘트 제품 등에 대한 중금속 분석 결과, 폐콘크리트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의 15배인 0.78㎎/ℓ의 납이 검출된 것이다.

언론은 발빠르게 보도했다. (이는 환경부가 직접 브리핑을 한 내용이다)




환경부,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이로 인해서 환경부의 여태까지의 논리는 모두 스스로 깨졌다. 즉, 쓰레기 시멘트가 안전하다는 이유는 오직 하나... 유해물질이 용출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깨져서 모든 것이 흐트러졌다. 심지어, 다리나 저수조를 비롯해서 콘크리트 폐기물까지도 이제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라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셈이다.

결국, 환경부는 항복하고 자신의 잘못을 시인해야 옳다. 그런데, 참 구차한 변명을 내놓고 있다.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가 아니고 "실험 결과가 기관마다 달라" 여태 몰랐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변명이 구차한 것이.. 그런 실험을 한 횟수다.

환경부의 실험횟수는 단 3회였다. (그나마 1회는 엊그제 발표한 그것이다.) 2006년 5월에 요업기술원에서 실험한 결과를 거의 완벽한 데이터로 늘 인용했다.

그리고, 2007년 6월에는 성분검사가 있었지만 여기서 중금속이 발견된 것은 용출방식이 아니므로 별 의미가 없다고 해명했다. (2007.10.16 환경부 보도자료) 실제로 국립환경과학원에는 2006년 9월에 용출실험을 해서 검출이 안되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대체 어찌된 일일까?

그때는 용출이 안되던 것이 어느날 갑자기,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모든 물질이 대 변동을 일으킨 것일까? 어떻게 용출이 펑펑 되느냔 말이다. 도저히 알 수가 없다. 그동안 시멘트가 오염이 많이 된 것인가? 뭐냔 말이다! 환경부 장관께서 그리 안전하며 절대로 중금속 용출 안된다던 그 시멘트가 아닌가!

또 한가지.

어떻게 시멘트 회사의 반박문과 환경부의 반박문이 그렇게 동일한 내용을 담는지도 궁금하다. (같은 통속이라는 것인가?)

모 시멘트 회사의 "뉴스"란에서 따온 아래 내용을 보라.

시멘트중의 중금속은 토양과 유사하며, 크롬은 천연광물에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 천연자원을 100% 사용하였을 경우에도 6가 크롬은 발생합니다. 하지만 시멘트에 중금속이 함유되어 있더라도 6가 크롬을 제외한중금속은 용출되지 않으며, 6가 크롬마저도 콘크리트로 굳었을 경우 중금속은 용출되지 않습니다.

이거 환경부의 말이 아닌가.

즉, 환경부의 말 = 시멘트 회사의 말이다. (거꾸로일 수도 있다. 시멘트 회사의 말 = 환경부의 말)
그런데, 이게 무슨 창피인가? 6가 크롬뿐만 아니라 펑펑 쏟아지고 있다.


쓰레기시멘트
▲ 시멘트에서 용출된 중금속 (2007.10.31. 환경부 보도자료 중)



이제 뭐라고 변명할 것인가?

이제는 뭐라고 할까? 아하...

용출되어도 "미량"이므로 별 문제 없다.. 이렇게 가나? 용출이 안되어서 규제도 할 필요도 없다던 입장에서?

혹은, 우리나라 평균 물의 농도는 실험과 다르므로 문제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이번 실험에서는 한국 평균 산성비의 농도[pH 4.9]와 더불어 하천의 평균 농도[pH 7.7]도 비교 실험을 했고, 거기서도 중금속은 어김없이 용출되었다. 하나도 검출되지 않는다는 말과는 다른 결과였다.)

아니면, "기관마다 다르니까 이번 것은 믿을 수 없고, 예전 것이 맞다?"

이거야 원... 국가 기관이 이렇게 오락가락 하면 어떻게 하나? 그것도 국민의 건강이 직결된 문제인데 말이다.

환경부는 지금이라도 최병성님같은 쓰레기시멘트 전문가를 대책 회의에 참석시켜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시멘트 회사들이 '거짓말, 바보, 사기꾼'이라고 호도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검진을 위한 "소변채취"도 막았던 것을 생각하면.. 참 어이가 없다. 시멘트 회사들은 거기에다 글을 "권리침해"라고 하면서 몇 번이고 지웠지 않나?

[관련기사 : 블로그 사이버 망명 - 블로거가 쓰면 삭제, 기자가 쓰면 안전? ]


지금은 시작일 뿐이다

아직 밝혀진 것은 별로 없다.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진 집이 인체에 유해한지, 안한지도 밝혀야 하고, 각종 중금속에 대한 규제도 세워야 한다. (현재는 "검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육가크롬만 규제하려고 하고 있었다. 참으로 착한 정부다.)

여태까지는 "쓰레기시멘트"는 "환경재활용에 기여하는 아주 좋은 것"임을 내세우며 반대하는 자들을 찍어 누르던 환경부가 그들의 말을 하나 하나 실험해서 증명해내야 한다. 어떻게 실험도 제대로 안해보고서 "무조건 괜찮아"를 연발하나?

그리고, 그런 실험은 제발... 시멘트 회사로부터 용역을 받는 교수님들에게 맡겨서는 안된다. 얼마전에 담배회사로부터 용역을 받아서 "담배 유해성" 연구를 수행하려던 대학들의 헤프닝을 기억해야 한다. [관련기사 :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707/26/kukinews/v17581930.html ]

시멘트 회사의 연구용역으로 연구비를 충당하시는 교수님께, 부담스럽게 시멘트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연구를 시키는 것은 정말 교수님께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정말로 제대로 공정하게 할 수 있는 곳에 맡겨서 연구를 진행하기 바란다.

시작일 뿐이다. 더 밝혀질 수도 있고, 아니면 안전하다고 판명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국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투명한 결과를 내놓는 일이다. 환경부. 모두가 지켜보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11.1.
www.hangulo.kr 


쓰레기 시멘트 전문 블로거 "최병성"님의 블로그
 http://peacelife.kr  / http://blog.daum.net/cbs5012

- 한글로는 최병성님의 쓰레기 시멘트 없애기 운동에 동참합니다 -

* 이 글은 환경부의 공식 보도자료와 신문기사를 참조해서 쓴 글입니다. 저는 시멘트 전문가가 아니라서 전문 용어의 사용이 어색하거나 틀릴 수 있음을 밝힙니다. 혹시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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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2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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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짱이
    2007.11.01 10: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경부 관계자들 뭔가 있다!! 검찰에 수사의뢰해야한다. 국세청, 신정아 사건등을 봐라
    그들은 더큰 관계가 있을 것이다
  2. 2007.11.01 1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론에 보도되고 쓰레기 폐타이어를 수입하여 고로에서 태워 시멘트 원료로 사용한다는 뉴스 나와도 환경부넘들은 세상을 눈구넝을 감고 사나보지.시멘트회사와 환경부의 끈끈한 유착 없이는 불가능한 사건임 즉시 수사에 착수하지 않음 환경부 폐지 운동에 앞장 설겁니다
  3. 2007.11.01 1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언론에 보도되고 쓰레기 폐타이어를 수입하여 고로에서 태워 시멘트 원료로 사용한다는 뉴스 나와도 환경부넘들은 세상을 눈구넝을 감고 사나보지.시멘트회사와 환경부의 끈끈한 유착 없이는 불가능한 사건임 즉시 수사에 착수하지 않음 환경부 폐지 운동에 앞장 설겁니다
  4. 환경부에
    2007.11.01 10: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경부 자유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려고 했더니 제한된 단어가 있다고 글이 안올라가네요. 너무 하는 것 같네요. 자기들에게 불리한 글은 못 올리게하다니.
  5. 2007.11.01 10: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쯤되면 환경부가 아니라 '시멘트부'죠. 경악을 금치 못하는 일들이 백주에 벌어지고 있는데
    저들이 저렇게 되기 까지 우리 국민들의 관심이 너무 적었던 것이고 정부가 또 부추기고 있으니 누굴위한 나란지...저도 최병성님의 '쓰레기시멘트 없애기 운동'에 동참합니다.
  6. 2007.11.01 11: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경부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지 그 속을 낱낱히 뜯어 보고 싶어지네요.
    분명 이해관계 때문에 이렇게 시멘트 대변자 역할을 할텐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7. 푸른하늘
    2007.11.01 11: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네이버 지식이나 카페에도 올려주세요. 환경부와 시멘트업자는 한 통속입니다.
    정직하게 일을 해결하지 않으려는 사고와 환경부에 관련 전문가가 없다는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국민에게 모두 이로운 일을 해나가면 될텐데......
  8. 벌꿀파이
    2007.11.01 1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화나는 글이네요.. 물론 국가가 하는일은 굉장히 많고 그중에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국가가 당연히 해야할일이죠..
    국가를 위해 국민 모두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런데... 왜...
    매일 신문을 보면 국가가 국가기관이
    국민을 속이는 일만 비일비재 하는거죠..
    대한민국 계속 살아야 하는걸까..
    더속아줘야 하는걸까..
    찹찹함니다. 실수를 발판삼아 깨끗한 기관이 되 주셨으면..ㅠㅡㅠ
  9. 벌꿀파이
    2007.11.01 11: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화나는 글이네요.. 물론 국가가 하는일은 굉장히 많고 그중에서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국가가 당연히 해야할일이죠..
    국가를 위해 국민 모두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런데... 왜...
    매일 신문을 보면 국가가 국가기관이
    국민을 속이는 일만 비일비재 하는거죠..
    대한민국 계속 살아야 하는걸까..
    더속아줘야 하는걸까..
    찹찹함니다. 실수를 발판삼아 깨끗한 기관이 되 주셨으면..ㅠㅡㅠ
  10. ty
    2007.11.01 11: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중금속;;
    이런 건 관리 잘 해야하는데
    추천했어요.
  11. 큰일이군
    2007.11.01 12: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요즘 시멘트 글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정말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로의 상당수가 콘크리트 도로인데 비만 오면 하천이고 지하수고 죄다 오염되겠군요..
    차라리 훨씬 안전하다는 중국산 시멘트만 사용허가를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거 주인님

    [관련기사 : 블로그 사이버 망명 - 블로거가 쓰면 삭제, 기자가 쓰면 안전? ]

    이거 링크가 안되어있네요
    • 2007.11.01 18: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늦었지만 링크를 복구했습니다. ^^
  12. 2007.11.01 12: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경부만의 문제는 아니죠. 우리나라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져야할 기관들이 모두 그래요. 환경부에서 만든 "환경마크". 업계들 사이에선 돈만 주면 받는 마크로 통한답니다.
    환경부만 아니라 다른 중앙부처 산하기관(주로 공산품안전관리법 시행관련)도 저것과 다름이
    없답니다. 이세상에 "돈"으로 안되는 것이 어디있나요?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발행한 시험성적서
    마져 업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 쉽게 고쳐지기도 한답니다. 예를들어 모두 합격인데 한 항목이
    불합격이라면, 그 업체와 얼마나 밀접한 관련 있냐에 따라 고쳐지기도 합니다.
    시험기관과 업체는 고양이와 생선의 관계입니다. 업체가 잘되어야 시험기관도 잘먹고사는 구조
    입니다. 특히 시험기관이 시험만 하는 관계가 아닌 실질적인 칼자루를 쥐고 있을땐 더 그렇습니다.
    제가 아는 모 시험기관 해당부서장은 업체에서 업무에 대한 항의를 하자, 과거의 잘못을 들먹이며,
    그땐 내가 눈감아줬는데 까불면 경찰에 고발한다고 협박도 하더이다. 분명 시험기관업무처리가
    미숙한대도. 자신이 관리하는 업체에 대한 "약점"을 틀어쥐고는 불리할때 협박수단으로 써더군요.
    그리고 환경부를 넘 딱아세우지 마세요. 그 기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총체적 문제이니깐요.ㅋ
  13. 제가 알기로는...
    2007.11.01 12:3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소규모 실내 낚시터 같은 곳은 시멘트로 수조를 못만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유인 즉 고기들이 살지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14. 정경유착~좋은게 좋은거..
    2007.11.01 14: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젠 사라져야 합니다. 자신들이 쉽게 무식해서, 아무생각없이, 좋은 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처리한 일들이 얼마나 큰 파장인지...공무원들은 알아야 합니다.

    계속 수고해 주세요...항상 관심깊게 보고 있습니다.
  15. 김호웅
    2007.11.01 14: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분석표('07.10.30)의 수치를 비교해 보면 폐콘크리트(폐벽돌)의 수치(납성분은 더 높음)가 모두 국내 시멘트,해외 시멘트의 수치보다 낮은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같은 성분이라도 국내 시멘트,해외시멘트에서는 검출이 되어도 폐콘크리트에서는 검출이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까?
    논지를 확실히 정하고 글을 쓰면 이해가 빠르겠네요.
    • 2007.11.03 14:33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지적 잘하셨습니다. 환경부는 "절대로 용출이 안되므로..." 라고 늘 못박았습니다. 절대로 그럴리 없던게 저렇게 나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외국산 시멘트보다 적게 나와서 괜찮다구요? 저 외국산 시멘트는 가장 좋은 품질일까요, 아닐까요? 아직까지 중금속이 용출되지 않으므로 기준조차 만들필요가 없다는 것이 환경부의 기본 입장이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16. 환경부는 누구편?
    2007.11.01 14: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환경부-시멘트업자-건축업-딴나라당

    우원식-대통합민주신당
  17. 2007.11.01 14: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도애체 환경부는 누구를 위하여 존재 하는 부서인가...
    노무현 대통령님, 무엇하십니까? 귀를 막고 계십니까?
    청와대 짐싸는 중이라는 기사엔 그렇게 빨리 대응하며, 국민들 죽음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 쓰레기 시멘트 문제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18. 기인숙
    2007.11.01 17: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냥 납덩이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중금속이라고 해도 몸에 들어가지 않는 한 위험하지 않다...수은이라면 휘발성이 있어서 문제가 될 수 있겟지만 말이다...방사선을 배출하지 않는다면 중금속은 나쁘지 않다...철과 같은 것도 중금속에 해당하지 않던가...다만 바다물과 같은 염화칼슘이 많은 상태에선 중금속을 부식시켜 물고기를 오염시키고 그것이 다시 인간에게 섭취되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겠다...중금속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2007.11.01 18:3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중금속 규제는 의미가 없는 것인가요?
    • 2007.11.01 21: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시멘트를 먹지는 않으니 괜찮다구요?
      건물이 오래되면 시멘트에서 용출물이 나올 것이고 이 용출물에는 중금속도 있을 것이고 그것은 다시 우리 하천, 땅으로 갈 것이고 결국엔 우리한테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나 중금속 시멘트로 지은 아파트를 허물게 된다면 더 많이 우리 자연으로 안 좋은 물질이 돌아가겠죠.
  19. 이번건이 아파트값을 잡을수도..
    2007.11.02 08: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서울,경기지역 집값을 잡을 절호의 기회가 아닐 수 없네요.
    대부분 최근에 지어졌으니, 거의 쓰레기 시멘트를 사용했겠구요.

    살짝이...이쯤에 쓰레기 시멘트 사용한 아파트 명단 발표를 해주심이 어떨지??

    막판에 환경부하나 죽이고, 집값 잡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가 되면 금상첨화인가요?
  20. 2013.07.17 04: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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