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에서 본 트랜스포머 - 불법 DVD는 혼자서만...
저작권자들이 화살을 돌려야 할 곳은 어디인가?




트랜스포머 영화 상영? 아직 DVD가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과 함께 찜질방에서 즐겁게 보냈다. 제법 규모가 큰 지방의 찜질방이었는데, 넓은 영화 상영관이 있었다. 언제나 영화를 하려나 했는데.. 이내 방송이 나왔다.

"곧 트랜스포머를 상영하니, 영화 상영관에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어? 벌써 트랜스포머가 DVD가 나왔나? 싶었다. 설마 이런 공공장소에서 DivX이나 불법 DVD로 틀어줄리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자막의 형태나 화질, 사운드로 볼때, 이건 분명히 불법 DVD가 확실했다. 어허, 이거 아무리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불법복제판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세상이 왔다고 하지만, 이런 공공 장소에서마저 복제판을 틀다니!

역시나,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트랜스포머의 DVD는 미국출시가 10월에나 계획되어 있는 등, 아직 나오려면 한참이나 남아있었다.

솔직히, "불법 DVD"를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행위 자체는 불법이라는 사실,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기에 모두 쉬쉬하면서 하는 것 아니던가? (이 문제에 떳떳하다고 주장하는 분은 그분의 모든 재산을 내가 압수해도 할말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 물론, 둘다 어거지다)

그런데, 공공장소에서의 상영은 너무한 것이 아닐까?

정품 DVD

▲ 요즘엔 정품 DVD를 사는 사람을 바보처럼 바라보는 세상이다



영파라치, 이미 바글바글!

이미 시네티즌에서는 법무법인과 손잡고 2006년1월부터  "불법 영화 파일 신고 포상제도" 속칭 "영파라치"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사이트 http://www.cinetizen.com/MOVIE_YOUNGPA/Youngparachi_Main.ASP ) 이는, P2P사이트나 각종 웹하드 등에 올라온 저작권 보호 영상들을 신고하면, 포상하는 제도인데, 이미 전문적인 영파라치가 많이 활약하고 있다. 이 뿐이 아니라 큰 영화사들은 자신들이 직접 영파라치를 운영하는데.. 문제는.. 걸리면 아주 큰 고생을 하게 된다는 점이다.

문화관광부도 이와 비슷한 제도 (신고포상금제도)를 도입한다는데서 위기를 느낀 시네티즌의 공지사항을 한 번 살펴보면..

출처 : http://www.cinetizen.com/MOVIE_YOUNGPA/bbs/Announce_VIEW.ASP?num=189&b_code=89&cpage=1&findwhere=&txtfind=


물론 그 전에 사전합의를 신청하게 되면, 다른 영화사들이 다운로드까지 포함하여 적발하여 편당 50만원에서 100만원 합의금을 받는 것과 달리, 미성년자는 5만원, 성인은 10만원, 그리고 여러편인 경우에는 조정된 금액으로 합의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합의율도 현재 떨어지지 않고 있음에도 합의율이 현저하게 떨어진다고 허위 주장을 하는데, 그것도 사실이 아니라는 점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문광부가 신고포상제를 도입하게 되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시행을 하게 되는데, 영진위 담당부서와도 이미 영파라치의 경험과 실적과 관련, 모든 자료를 공유하고 제휴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는 점 말씀 드립니다.

현재 시네티즌과 법무법인 일송은 직배사를 포함 영화사 27개로부터 위임받은 국내 최다 저작권 위임사로서, 지금까지의 30여만건의 신고건수중 90% 이상이 삭제처리 되는 등, 불법 업로딩 영화 파일의 삭제에 상당히 기여하였고, 특허청으로부터 저작권물 신고포상제 관련 특허권도 받았습니다. 이에 영화 뿐만 아니라, 방송, 학원 등의 컨텐츠에 대해서도 신고포상제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물론, 위에서 말한 문화부의 신고포상제는 작년에 보도된 기사(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ovie/200610/23/joynews24/v14454898.html )를 제외하고는 말이 쏙 들어갔고, 오히려 이런 영파라치 제도를 지나치게 악용하는 사례를 막기위해 다음과 같이 조치했다.

 문화부, 영화·음악 불법 유통 근절 대책 추진 [미디어오늘] 2007.9.6
http://news.media.daum.net/society/media/200709/06/mediatoday/v18040789.html

(일부발췌)

문화부는 각종 저작권 분쟁이 법정소송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미국의 저작권청 사용료 중재패널이나 독일의 저작권중재소 등과 같은 정부 차원의 중재제도를 도입하고, 법무부와 협의를 통해 단순 저작권 침해자에 대해 저작권 교육을 조건으로 하는 기소유예제도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저작권자가 합의금 요구를 목적으로 ‘영파라치’ ‘음파라치’ 같은 전문업자를 동원해 과도하게 권리를 남용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규제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개정 저작권법이 발효됨에 따라서, "열리목적의 상습적 저작권법 침해자"의 경우에는 저작권자의 고소가 없이도 처벌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친고죄 조항 폐지) 즉, 예전에는 저작권자가 반드시 고소를 하는 절차를 거쳤지만, 지금은 위반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처벌이 가능하다.


비디오방, DVD방은 정품을 사용해도 저작료를 내야한다? 하물며..!

지난 7월에는 이런 판결이 내려졌었다.

법원 "비디오방 영화상영은 위법" 2007년 7월 16일 (월) [세계일보]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7/16/segye/v17453931.html

(일부발췌)
하지만 비디오감상실 업주들은 비디오감상실은 한두 명의 손님을 대상으로 상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저작권법상의 공연 개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동안 비디오감상실이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고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관행이라는 이유로 묵인했지만 이제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영상협회는 지난해 11월 이후 감상실에 설치된 방 1개당 4000∼5000원의 저작권료를 지불하지 않는 업주에 대해선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있다

즉, 정품을 사용해서 상영하는 비디오감상실 등에도 상영하는 자체에 대해서 저작권료를 따로 지불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법률이다. 그러니, 불법복제본을 사용해서 상영하는 찜질방은 더더욱 문제라는 것이다.


영상협회는 현재 "한국영상산업협회"로 이름을 바꾼 사단법인인데, 관련 자료를 얻기 위해 홈페이지 http://www.kmva.or.kr/ 에 접속했지만, 자료는 몇년전의 것이거나 거의 형편없는 내용이었다. 단지, 이 단체에서 운영하는 "저작권 보호센터 (http://cleancopyright.or.kr/)"는 상당히 잘 운영되는 듯 보이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이 별로 없었다. 특히, 단속 실적 등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해서, 좀 의아했다.



정품 DVD. 비디오를 구입 하는 사람 세부류 - 개인, 비디오대여점, 비디오방

사실, 그렇다. 정품 DVD가 나오기를 끈질기게 기다려서 사는 개인들은 바보 취급 당한다. 유명한 DVD사이트인 DVD프라임(dvdprime.com)에는 이런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또다른 정품 DVD나 비디오는 비디오 대여점을 통해서 유통된다. 이때, 대여용으로 제작된 버전이 따로 유통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여용이 아닌 제품을 비디오 대여점에서 유통하는 것도 불법에 해당한다 ) 예전에는 대여용과 일반용 두가지 버전의 DVD가 제작되었지만, 이제는 대여용이 따로 제작되지 않는다고 한다.  (2007.9.29. 제보에 의해 수정함)

그리고 마지막이 DVD방, 비디오방으로 불리는 곳이다.

그런데, 이렇게 유일하게 구입하는 비디오방에 대해서 단속의 눈길을 돌리는 '한국영상산업협회'의 행태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불법적인 유통을 하는 곳이 일반인도 쉽게 찾을 수 있을만큼 많은데, 굳이 그나마 정품 구입해서 하는 곳을 쳐서 그나마 그곳도 문을 닫으면, 이는 자신의 발등을 찍는 일이 아니고 무엇일까?


지하철의 불법 복제 DVD는 단속안하나?

사실, 영상협회등 저작권자들이 가장 눈을 돌려야 할 곳은 지하철이나 용산 곳곳에 즐비한 "불법복제 DVD"들이다. 이미 많은 사람들은 "다운로드 받기에 지쳐서" 손쉽게 1만원만 내면 4-5개나 DVD로 주는 가판을 애용한다.

문제는, DVD출시는 물론, 개봉도 하지 않은 외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불법적인 통로를 통해서 유출된 영상들이 한글자막을 대충 얹어서 유통하는 것이다. 이제 DivX를 밤새워서 받느니, 그냥 지하철에서 손쉽게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다운받고 싶어도 못받는 사람들의 가슴을 확 뚫어준 사건이다) 한국영화는 DVD가 출시됨과 동시에 복제되어서 싸게 깔리기 때문에, 이미 국내 DVD시장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중국을 욕할 처지나 되나?

중국에서 아무리 한류가 불어도, 불법복제 DVD의 천국인 중국에서는 절대로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 뉴스를 접할때마다 "중국놈이 어쩌고.."하면서 핏발을 세우지만, 솔직히, 우리가 더하지 않나?

그런데, 정말 이상한 것은, 왜 저작권 협회 등에서는 이런 불법복제 DVD판매상을 단속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미 법도 개정되었겠다, 잡기만 하면 현행범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여태까지는 친고죄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이 손을 놓았다고 치자. 하지만, 충분히 고소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단체들은 왜 침묵했을까?)

이런 불법복제 DVD의 통로만 끊어도, 아마 상당히 많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아울러, 조금만 뒤지면 나오는 불법 동영상의 보물창고들을 하나씩 찾아나가면 된다.

그런데, 이런 것은 전혀 안하고 있으면서 "국내 영화 산업이 죽어간다"는 아우성만 치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나? 문화관광부도 이제 칼을 빼든것 같으니, 이참에 한 번 제대로 단속이나 해보시라.


어둠의 세계는 어둠의 세계에서만...

아무리 불법 복제를 없애려고해도, 완전히 없앨수는 없다. 혹자는 불법복제판의 순기능도 역설을 하는데, 물론 일리가 있기도 하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불법복제를 공공연한 장소에서 판매하거나 상영하는 행위"를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불법은 숨어서 해야지, 불법이 공공장소에서 버젓이 판을 친다면... 이 나라의 법은 엉망이 되고, 모든 질서는 무너진다. 어느 바보가 열심히 정품 DVD 만들어서 판매하겠나? 불법 유통하면 쉽게 많은 돈을 벌수도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안다. 불법 DVD나 DivX는 분명히 무엇인가를 침해한 행위란 것을 말이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지만, 주된 주장은 이것이다.

"불법복제본은 혼자서만 즐겨주세요~. 찜질방 같은 공공장소에 불법복제본을 상영하는 것은 범죄행위 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외침
한글로.
2007.9.27.
www.hangulo.kr 
http://blog.daum.net/wwwhang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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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글로
트랙백 3 :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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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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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님처럼 정품 DVD만 사시는 분들의 집 PC에 깔려있는 소프트웨어들은
    모두 정품일까? SW 제작자 겸 개발자인데 진짜로 궁금하네요.
    • 2007.09.27 2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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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아주 비겁한 질문이라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네요. ^^ 저는 최대한 정품을 사려고 애쓰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불행히도 저도 소프트웨어 개발자였거든요. ^^
    • 2007.09.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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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을 논리학에서는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하죠.
    • 저도 딴지보고
      2007.09.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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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한소리 하시는거 보면,
      기분나빠서 한소리 하신듯 한데,

      불법 DVD를 다운받아서 쓰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이신가봐요.
  2. 제가 알기론..
    2007.09.2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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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DVD 미국 발매 된 걸로 아는데...9월 중순인가??초순인가..10월에 나온다는 말은
    저도 처음이라. 그것도 지역차가 있는건가?음...여하튼 ^^ 공공장소에서 상영은 불법 맞습니다.
    극장에서 개인당 얼마씩 받는 원리를 생각해 보면 확실하게 되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부턴 신고하세요,^^
    • 2007.09.27 2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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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gotry7?Redirect=Log&logNo=10021622172 에 봐도 그렇고 아마존에 들어가봐도 그렇고, 발매일은 10월 16일로 되어 있는데요. 현재 프리오더(예약판매) 기간이군요. 아마존이 가장 빠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
  3. 2007.09.2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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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잘 보내셨죠^^
    즐겁게 글 보고가요^^
    좋은밤 되세요^^
    • 2007.09.27 2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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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즐겁고도 편안한 명절 보내셨기를..
  4. hunyGo
    2007.09.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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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동네 DVD방에도 불법 DVD상영...
    영화관보다 신작출시가 빨라요...^^
    • 2007.09.28 1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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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런 DVD방은 혼 나야 하는데.. -.-
  5. 준타
    2007.09.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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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불법다운로드 우리나라서 안해본사람 없을거같구요 ㅇㅅㅇ
    모...똑같은 사람끼리 이래라 저래라 할처지는 아닌거같구요
    그리구요 점점더 불법다운로드에대해 대응이 강해지고 있으니 나중엔 정말 불법다운로드가 많이 없어지겠죠.. ^^ 근데;;그런게 완전 없어질수는 없더라구요 ㅇㅅㅇ~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대단들하세요~ 다운로드를 안대게 하믄 실시간 방송으로 틀어버리는;;;대단한 사람들^^ 뛰는 법위에 나는 네티즌이 있죠 ㅡ,ㅡ;;;컥~ㅋㅋㅋㅋㅋ 이문제는 백년을 토론해도 안풀려요;;ㅋㅋㅋ
    • 2007.09.27 23: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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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인 인식이 높아지는 것이 가장 훌륭한 정답 같습니다.
  6. 준타
    2007.09.27 23: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도 dvd 비싸지만 많이 볼거같은건 아예 사버려요;;
    제가좋아하는 애니와 영화 dvd는 정품으로 사놓는 편이에여^^
    정말 좋아하고 그런작품이면 정품을 사게돼더라구요
    그게아니고 한번 궁금해서 보는거면 다른분들도 당연히 그렇겠지만 인터넷에서 보실테구요
    근데 인터넷에서 영화 다운받는것도 요즘은 실시간이나 아주속도 미친듯이 느린거 아니믄 돈내고 다운받자나여 ㅡ,ㅡㅋㅋㅋ
    • 2007.09.27 2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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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직한 일이네요. 그런데, 돈내고 다운받는 서비스의 대부분은 웹하드류의 서비스로 불법 서비스죠. ^^ 정말 저작권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는 그리 인기가 없다고 하더군요. ^^
  7. 준타
    2007.09.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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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하나알려드릴께요 불법 dvd사봤는데....
    가만히 냅둬도 지혼자 기스나있고 나중엔 지혼자 망가지더라구여
    5천원도 아까워요 5번정도 보면 끝 반면에 정품은 지금 1년이 지나가고있어도 멀쩡
    그리구 내가이상한건진 모르겠지만
    불법dvd를 홈시어터에 돌렸는데;; 점점 고장이 나는거 같더라구여 ㅡ,ㅡ
    그래서 더이상 싸도 불법dvd는 안사요 역시 정품이 좋아요

    ㅡ,ㅡ;;
    • 준타
      2007.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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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안조은 dvd같은거 홈시어터에 넣지마세여 ㅡ,ㅡ;;고장나여 잘몬하믄 배보다 배꼽이더커져요;;ㅡ,ㅡ;;홈시어터가 얼만데;;;
  8. 정우진
    2007.09.28 04: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거 뭐 돈 벌라구 튼것도 아닌거같은데..

    요새 길에서 DVD 파는애덜두 많더만..

    찜질방 그거 생업인데 이거 쓴기자는 할일두 없나..

    한심하다
    • 2007.09.28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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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버려고 튼게 아니면 괜찮을까요? 그리고 몇백억을 들인 거대한 찜질방의 그 넓은 영화 감상실이 돈벌 목적이 아니던가요? "영화상영관"도 있다고 선전하면서 사람들을 유인한 것인이상, 명백히 상업적 행위인 듯 합니다만.. ^^
  9. 2007.09.28 04: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좋은 지적을 해 주셨네요.
    전 이곳에서 불법 아니면 볼 수 없는 처지이지만 언젠가는 개선이 되야 하겠지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 ^
    • 2007.09.28 10: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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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처음에는 모두 한국 프로그램 복사하는 수준이었지만,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고는 합법적인 것이 들어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모두 그런 수순을 밟는것이 정상인것 같아요. ^^
  10. 당신이 궁굼하다
    2007.09.2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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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과연 불법소프트웨어와 불법영화 MP3를 과연안사용하는지 궁굼하다.

    만약 당신이 한번도 이런것들을 안사용하도 이런글을 올린다면 당신은 정말 존경받을만한 멋진 사람이지만 당신이 이런것들을 종종 사용하면서 글올리는 또라이라면 한심한거다.

    당신 자신을 자신있게 돌아보고 글써라.
    당신 조카들과 친구들이 주변에 MP3 영화 소프트웨어 이런거 쓰는거부터 막고 올려 당신 한심하니까 만약 그런 주위친구들한데도 이렇게 당당히 이야기한다면 내가 당신찌질하다고 말한거 사과할께
    • 2007.09.28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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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지만, 전 멋진 사람에 속해버리는군요. ^^ 그리고 이런 댓글은 정말 안멋진 사람이 쓰는 것이라고 조카에게 이야기해줄게요. ^^
  11. 메롱
    2007.09.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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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방송사들마저도 저작권 의식에 대해 무관심한것 아닌가요?
    정작 자기네들은 방송자료 공유하는 것을 탄압하려고 하면서
    개봉중인 한 영화의 결말부분을 불법으로 찍어서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 2007.09.28 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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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워를 말씀하시는 모양인데, 불행히도 그 부분은 저작권법상 '인용'에 해당하는 것이라 (아주 짧은 부분을 사용) '불법'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비난받아 마땅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2. 글쓴양반 웃기네
    2007.09.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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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신분 웃기네요 가서 잘 봐놓고 놓고 나니까 한소리 하시네 그럴라면 아예 쳐보시지 말든가요
    자기가 할건 다해놓고 뒤에서 딴소리하네 거참 웃기는 양반이네요 당신이란 양반은
    • 2007.09.28 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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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하지만, 저는 안봤습니다. 어떤 영화를 어떻게 하나 보고 말았지요. 저는 정식 DVD나오면 비디오샵에서 빌려볼겁니다. 글에 그런 내용을 일부러 안썼지요. 이런 댓글을 기다리면서... ^^
  13. 무한루프
    2007.09.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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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좋아해서 소설책 포함 한달에 약5만원 정도를
    구입비용으로 사용합니다^^ (물론 직장인이라 가능한 금액입니다...ㅋㅋ)
    그런데 가끔 택배로 온 물건중에 만화책이나 애니 dvd를 다른 사람들이 보면
    저더러 미친거 아니냐고 그러더군요.
    돈이 썩어나냐고~~아직도 철이 덜들었냐고..^^
    내가 좋아서 직접 정품을 구입해서 사는데도 참 따뜻한 말씀들 많이 해 주시더라고요.
    정상이 비정상이 되는 지금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ㅜ.ㅜ

    그리고 당신은 깨끗하냐 라는 식의 리플 글들 보면
    중국이 무슨 생각으로 카피를 해대는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거의 확실하겠죠^^
    • 2007.09.28 10: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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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1% 시군요. ^^ 하지만, 정품은 여러가지 면에서 복제판에 비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지요. 케이스도 그렇고 안의 팜플렛이나.. 화질의 저하도 없고.. 등등.. ^^ 언젠가는 '와, 너 대단하다' 그럴날이 오겠지요. ^^
  14. 2007.09.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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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 국회에 소극장이 있는데 여기서 공연 및 영화상영을 하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얼마전에 트랜스포머 보여줬다고 하거든요. 이것도 불법에 해당하나요? 그리고 도서관에서도 영화상영하거든요. 이건 괜찮은 건지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 2007.10.21 0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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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했다면 영화필름으로 했을 것입니다.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구서 말이지요. ^^
  15. 지나가다
    2007.09.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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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제 수입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는 SW나 영화를 다 돈주고 구매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몇몇 전문 SW들은 개인을 대상으로 하지 않을 뿐더러 수백, 수천만원을 넘어서는데 집에서 간단히 테스트해 볼 목적으로 사긴 심하게 부담스럽죠
    근데 절 가장 허무하게 만드는건 불법 SW를 공짜로 다운로드 받는 사람때문에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이 아니라 "바보같이 공짜로 쓸 수 있는걸 돈주고 사냐?", 혹은 "돈이 남아도나보네"와 같은 빈정거림입니다. 신XX씨의 말처럼 공짜로 쓰고 싶으면 혼자 조용히 입이나 닫고 있으면 좋겠네요. 괜히 개발자, 제작자의 수고와 노력을 공짜로 쓰기엔 양심에 찔려서 돈 주고 사는 저같은 사람 괜히 허탈하게 하지 마시구요...
    현재 국산 싱글게임은 완전히 명맥이 끊겼습니다. 이유는? 수익성이 없기 때문이죠... 다른 분야라고 다르겠습니까? 음반시장 이제 거의 망했습니다. 조만간 쓰레기같은(?) 음악조차도 별로 나오지 않겠죠. 불법복제를 하는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것만은 정확히 알고 그에맞게 처신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 지나가다
      2007.09.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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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위에 지나가다란 사람하고는 다른 사람입니다.ㅋㅋ 선 리플 후감상 하다보니 같은 닉이 있네요... 그리고 원글 수정 암호를 그냥 두드려 버리는 바람에 수정 못함..
    • 2007.09.28 1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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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의 경우에는 열심히 단속하는 외국계열 소프트웨어 회사만 돈을 벌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가장 단속이 쉬우니까요. 그러니, 단속의 손길이 절대 미칠 수 없는 국산 게임등은.. 우울한 내리막길을..

      이미 대형 외국 DVD업체가 손을 털고 나간 상황에서, 한국의 DVD가 나중에는 미국에서 전량 제작되어서 수입된다거나.. 이런 우울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장담을 못하겠지요.

      다운로드가 대세라면, 합법적인 다운로드가 대세가 되도록 분위기를 이끄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불법이란 것을 조금이라도 인식하는 사람이 늘어나도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정품사는데 "너 바보지?" 라고 하는 친구들 보면.. 아.. 참아야지요. -.-;
  16. 2007.09.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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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VD 대여해서 보는 사람은 머........... 바보지만....
    구입하는 사람은 취미생활로 소장하는 사람들이니까 바보라고 하진 않죠
    사실 외국은 사서 보는 사람이 많다던데 우리나라는 원래 비디오때부터 대여해서 보지
    사서 보는 사람은 매니아 아니면 없잖아요

    근데 님 정말 지금까지 디빅 영화 한번도 안 봤습니까 앞으로도 안 볼꺼고? 대여해서 보시나요?
    • 2007.09.28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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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안봤습니다만.. 저희 부모님도 한 번도 못보셨구요... ^^
    • 메리
      2007.09.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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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디브이디 대여해보면 바보입니까?!?! 이천원이 좀비싸게 느껴질때도있지만..이런저런 걱정안해도 되고 속편하잖아요.ㅋ
    • 2007.09.28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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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바보 추가입니다. ^^ 대여하는게 어때서요. ^^ 합법적으로, 정품을 값싸게 즐기는 방법인것을요..
  17. 소메고호
    2007.09.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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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dvd 소장하는걸 꽤나 즐겨하는지라. 사실 영화자체보다 감독과 배우들의 코멘터리나 스페셜 피쳐를 보려고 dvd를 꼭 소장하는 편인데..뮌헨이나 디파티드 같은 경우에는 스페셜 피쳐가 꼬라지여서 굉장히 낚였다는 느낌이 들긴했지만요...ㅋㅋ
    뭐 몇몇사람들이 불법복제dvd를 본다고 영화사가 크게 손해볼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다만 싼 공시디 하나에 찍 복사해서 보고 / 던져버리고.. 이런식으로 한 영화의 가치를
    땅바닥으로 내던지는듯한 행위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별로 맘에 안들더군요.
    사실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영화같은건 저도 가끔은 어둠의 경로를 통해 받아보는 사람중
    한명이라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단돈 천원이면 가까운 대여점에서 볼수있는 영화들을
    굳이 죄지은듯한 기분을 느끼면서까지 불법으로 다운받아 본다는건 크게 환영할수가 없네요..
  18. zz
    2007.09.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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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몰라도 항상 중국 표절관련 기사 나오면 더러운 짱깨 나라니 뭐니 욕하는 사람들 부지기순데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한심하다. 우리나라도 미국, 일본꺼 베끼는거 말하면 입만 아플정도고, 지적재산권에 완전 무지한 인간들 천지다. 하여튼 이 미친 동방의 단일민족국가 인종들은 뭘 하든지 자기민족이 제일 잘났고, 자기들나라가 선진국인양 남의 나라를 까댄다. 확실히 말하지만 대한민국은 아직 후진국이고 나는 후진국 국민일 뿐이다.
  19. 2007.09.2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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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 꼬돌이
    2007.09.30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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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똑똑해서 문제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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